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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수입상 초청 수출 상담회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소노벨 천안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출 유망기업 250곳이 참여하며, 독일과 일본, 호주 등 11개 나라에서 충남 해외 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이 발굴한 수입상 110명이 초청됐습니다.
지난해에는 5개 나라에서 초청된 수입상들이 충남 기업 170곳과 상담을 진행해 6천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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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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