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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최대 33만 원 지원 사업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의 60세 이상'이던 기준을 없애면서, 소득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시 지원금과 별도로 이뤄지는 국·도비 지원금 8만~11만 원까지 합치면 성남시민들은 치매 감별검사에 드는 비용을 최대 44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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