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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내 해수욕장 8곳이 다음 달 4일부터 문을 엽니다.
가장 먼저 부안의 변산, 고사포, 격포, 모항, 위도 해수욕장이 7월 4일에 개장하고,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은 9일, 고창 동호와 구시포 해수욕장은 10일에 개장합니다.
전북도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16억6천만 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151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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