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북 청주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로 위험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섭니다.
이 시스템은 버스나 관용차량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도로 파임 등 도로 파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10억여 원이 투입되며,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신속한 도로 파손 확인과 보수로 차량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시스템은 버스나 관용차량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도로 파임 등 도로 파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10억여 원이 투입되며,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신속한 도로 파손 확인과 보수로 차량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