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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영세·중소기업의 공장 내·외부 환경을 개선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인천시는 앞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모집해 심사를 거쳐 10개 업체를 대상사업장으로 선정했으며,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남동산업단지와 함께 인천의 대표적인 국가산업단지인 부평·주안산단은 1965년 조성을 시작해 1974년 완공된 노후 산업단지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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