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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섬진강댐의 수위 조절을 위해 초당 117톤의 물을 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주말 내린 폭우의 여파로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섬진강댐은 내일(25일) 오후 두 시부터는 초당 방류량을 304톤을 점차 늘릴 예정이라며 댐 아래 하천 주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섬진강댐의 현재 수위는 홍수위에 근접한 190m로, 수자원공사는 향후 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185m 수준으로 물의 양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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