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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빗물받이 90만여 곳 가운데 88%인 79만3천 곳의 점검과 준설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기후위기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여름철 반지하주택 등 침수 피해 우려 지역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라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도는 오는 27일까지를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이번 달 안에 전면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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