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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대형 굴착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지하 안전 영향 평가가 의무화된 전주·군산·순창의 공동주택과 공공 하수처리시설 신축 공사장 5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점검 후 가벼운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처하고 중대한 구조적 문제가 확인되면 공사 중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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