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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12곳 중 10곳이 오늘(24일)부터 개장해 피서객을 맞습니다.
신양 해수욕장은 26일, 중문 해수욕장은 30일에 문을 엽니다.
특히 이호, 협재, 삼양, 월정 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밤 9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요원 120여 명을 배치하고, 파라솔과 평상 가격은 각각 2만 원과 3만 원으로 통일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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