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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북한강 수계 댐도 올해 들어 처음 수문을 열고 방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20일)저녁부터 수문을 개방한 의암댐은 현재 수문 1개를 열고 초당 400톤을 하류로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의암댐 상류에 있는 춘천댐 역시 어제 오후부터 수문 3개를 개방하고 초당 300톤을 방류하며 수위 조절에 나선 상태입니다.
청평댐은 아직 수문을 개방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 아침 수문을 연 팔당댐은 오후 1시 현재 초당 2,400톤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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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댐은 아직 수문을 개방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 아침 수문을 연 팔당댐은 오후 1시 현재 초당 2,400톤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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