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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경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경북 지자체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안동과 상주에서 일부 가구가 경로당 등으로 미리 대피했고,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여객선도 운항을 중지했습니다.
경북도와 각 시·군은 490명이 비상 근무하며 간이 교량과 하천 산책로, 둔치 주차장 등 91곳을 사전 통제했습니다.
또 올해 3월 산불 피해 지역에는 물 오염 방지망을 설치해 호우에 따른 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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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3월 산불 피해 지역에는 물 오염 방지망을 설치해 호우에 따른 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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