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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충남에서는 보령에 있는 주택 지하실이 침수되거나 간판이 흔들리는 등 밤사이 피해 신고 백여 건이 소방에 들어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전북에서도 어제(20일)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는 등 비 피해 신고 21건이 소방에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시설물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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