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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 등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과 17일 대구시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물품구매 공문서를 위조해 지역 업체에 물품 거래를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시는 의심스러운 공문 등을 받았을 경우 달구벌콜센터(053-120)나 행정 전화번호를 통해 반드시 사실 확인을 거치고 112로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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