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르신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열정을 나누는 무대인 제2회 '전국 실버동요제'가 경기도 이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40팀이 참가해 중창 또는 합창으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대회에는 은퇴 장교들로 구성된 ROTC 15기 합창단을 비롯해 고교 동창 시니어 합창단 등 다양한 팀이 참가해 진한 우정과 열정을 선보였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요사업을 추진하여 동요 문화 보급 및 확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동요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동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요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동요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희중창단 운영, 동요 강좌, 찾아가는 동요 교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 개최 등 다양한 동요 사업을 통해 동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40팀이 참가해 중창 또는 합창으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대회에는 은퇴 장교들로 구성된 ROTC 15기 합창단을 비롯해 고교 동창 시니어 합창단 등 다양한 팀이 참가해 진한 우정과 열정을 선보였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요사업을 추진하여 동요 문화 보급 및 확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동요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동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요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동요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희중창단 운영, 동요 강좌, 찾아가는 동요 교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 개최 등 다양한 동요 사업을 통해 동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