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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북한강 상류 춘천댐이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춘천댐은 오늘(20일) 오후 1시를 기해 수문 1개를 열고 초당 2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춘천댐 하류에 있는 의암댐과 청평댐, 팔당댐은 아직 수문을 열진 않았지만, 기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소양강댐의 경우 현재 저수율은 54%대로, 평년 수준이며 수문 개방은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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