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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세계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가 아시아 첫 슬로시티 전남 완도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지속 가능한 슬로시티의 삶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총회에는 모두 13개 나라에서 170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양치유 체험을 시작으로 원탁회의와 총회를 잇달아 열고, 모레 마지막 날에는 느리게 걸을 수 있는 42.195㎞ 길이 단장된 청산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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