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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컨테이너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식물공장 시범 운영에 나섰습니다.
42㎡ 규모 컨테이너 한 동에 영양분 공급 자동 시스템과 자료 저장 장치 등이 갖춰졌으며, 내년 9월까지 고추냉이를 시험 재배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식물공장을 둘러본 뒤 외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컨테이너 식물공장이 기후 위기에 직면한 농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제주도는 지능형 농장에 관심이 많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식물공장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시범 보급할 계획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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