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장 전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요원 40여 명 배치

제주도, 개장 전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요원 40여 명 배치

2025.06.17. 오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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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던 중학생이 숨지는 등 개장 전 해수욕장에서 사고가 잇따르자 제주도가 안전관리요원을 서둘러 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부터 개장 전인 도내 12개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44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오는 24일부터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면 안전관리요원 80여 명을 추가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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