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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천안 등 10개 시·군이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국내 주요 제조업체 29곳과 6천7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오는 2030년까지 충남 지역 산업단지 등 53만여㎡ 부지에 생산시설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시설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번 투자로 9천6백억 원의 생산유발과 4천3십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5천4백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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