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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고 있는 '라벤더 축제'가 개막 첫 주말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만3천여 명과 만4천여 명이 찾아 지난해 하루 최다 입장객 8천여 명을 이틀 연속으로 넘겼습니다.
동해시는 만개한 라벤더와 야간 개장, 다양한 체험시설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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