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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교차로 고가도로 진입 경사로 40m 구간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붕괴 우려와 도로 복구를 위해 주변 도로 1.2km 구간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해당 도로 아스팔트가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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