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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산지 태양광발전 시설에 대한 재해예방 조치 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해마다 재해 예방을 위해 배수처리, 비탈면 복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고, 올해는 도내 34곳 허가지 중 20곳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이 가운데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확인된 9곳을 대상으로 제대로 조치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현장 조치가 미흡할 경우 관련 책임 주체를 대상으로 즉시 조치하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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