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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0분쯤 광주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8413편이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2시간 뒤에야 다른 항공편으로 제주도로 갔고, 이후 여객기 4편도 지연됐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활주로에서 이륙을 준비하다가 쿵 소리가 나면서 계류장으로 되돌아가 점검을 받은 뒤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점검이 길어져 결항했다며, 정확한 결함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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