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2일) 오전 10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반도체 세정액 제조 공장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A 씨가 얼굴과 팔 등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독성 물질인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을 20ℓ짜리 통에 넣다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A 씨가 얼굴과 팔 등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독성 물질인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을 20ℓ짜리 통에 넣다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