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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더운 날씨에 병해충이 급증하면서 농약 오남용 우려가 큰 여름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전북 도내 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상추, 깻잎 등 채소류 345종인데, 잔류 농약 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이 나오면 전국 시도와 생산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하고 문제의 농산물을 압류·폐기할 방침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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