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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4일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군산 선유도 1곳, 부안 변산 5곳 등 모두 8곳으로, 장염 등 수인성 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항목을 집중적으로 검사합니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즉시 재검사와 원인 조사에 들어가고 상황에 따라 입욕 금지, 오염원 공개 등 즉각적으로 현장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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