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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최근 논란이 된 '리박스쿨'과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이 지역 내 늘봄학교에서는 운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이 충북 지역 256개 초등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리박스쿨과 위탁 계약을 맺은 학교는 없었고, 관련 민간자격증을 소지한 강사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프로그램 관리와 강사 검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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