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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수거한 폐현수막 총 7.3t을 전량 재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7t은 지난달 전국 최초로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 문을 연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서 부직포 원료로 재활용되고, 나머지 4.6t은 자치구에서 자체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은 현수막 약 10t을 보관할 수 있는 1,661㎥ 규모의 공용 집하장으로, 앞으로 서울에서 단기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은 이곳에서 보관되거나 체계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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