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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세종여주병원을 도내 9번째 지역외상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외상협력병원은 중증외상환자가 원거리 이송 중 사망하지 않도록 기도 유지 등 긴급 처치 후에 헬기나 구급차로 환자를 권역외상센터에 옮기는 역할을 합니다.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인 권역외상센터는 수원 아주대병원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등 경기 남·북부 지역에 1곳씩 운영 중입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지역외상협력병원은 도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광주와 평택 지역에 지역외상협력병원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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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지역외상협력병원은 도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광주와 평택 지역에 지역외상협력병원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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