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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본회의를 열고, 노동정책 시행계획 등 13개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올해 청년·여성 일자리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등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 노사갈등조정 등 4개 분과별 현안에 대한 논의를 거친 뒤 본회의에 회의안건을 최종 상정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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