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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내년 말 KTX '초지역' 정차에 대비해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초지역은 수인선, 4호선 안산선, 서해선인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KTX 등 5개 철도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 앞으로 하루 2만여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는 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환승주차장을 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이동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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