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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0일) 오전 10시 새로 개관하는 서울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립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기념관으로 바꾼 것으로, 이번 기념식에서는 개관식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 주제는 '다시, 민주주의'로,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유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라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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