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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에 시민과 관람객 4천여 명이 몰리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선 '진조 크루'가 우승을 차지했고, '브레이크 허츠'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의 한 장르인 브레이킹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임병택 시장은 "뜨거운 에너지의 중심에 시흥이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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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은 "뜨거운 에너지의 중심에 시흥이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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