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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1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고 폐기물 파쇄 장비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파쇄 작업 중이던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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