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7일) 오후 6시 10분쯤 경북 구미시 진평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가스 폭발로 불이 났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가스 폭발로 불이 났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