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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여름꽃이 활짝 핀 풍경 속에서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졌는데요.
주말 표정, 고재형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작은 풀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깁니다.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놀이 기구도 인깁니다.
축제장 한쪽에선 물총 싸움이 한창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물을 가득 담은 물총을 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에 이르는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천송이 / 경남 양산시 : 연휴라서 아이들이랑 가족들이랑 다 같이 물놀이하러 왔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날씨도 좋고 너무 좋아요.]
푸른 수국과 노란 국화꽃, 누렇게 익은 청보리가 계절이 여름으로 바뀐 것을 잘 보여줍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보리밭은 황금빛 물결로 가득합니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수국도 피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꽃을 배경으로 좋은 추억을 담아갑니다.
[김은봉 / 인천시 계양구 : 너무 예뻐요. 여러 가지 수국이 색깔이 많으니까 진짜 보기 좋고 너무 예뻐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말.
나들이객들은 물놀이도 즐기고, 여름꽃도 감상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YTN 고재형입니다.
영상기자:강태우 윤지원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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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여름꽃이 활짝 핀 풍경 속에서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졌는데요.
주말 표정, 고재형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작은 풀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깁니다.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놀이 기구도 인깁니다.
축제장 한쪽에선 물총 싸움이 한창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물을 가득 담은 물총을 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에 이르는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천송이 / 경남 양산시 : 연휴라서 아이들이랑 가족들이랑 다 같이 물놀이하러 왔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날씨도 좋고 너무 좋아요.]
푸른 수국과 노란 국화꽃, 누렇게 익은 청보리가 계절이 여름으로 바뀐 것을 잘 보여줍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보리밭은 황금빛 물결로 가득합니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수국도 피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꽃을 배경으로 좋은 추억을 담아갑니다.
[김은봉 / 인천시 계양구 : 너무 예뻐요. 여러 가지 수국이 색깔이 많으니까 진짜 보기 좋고 너무 예뻐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말.
나들이객들은 물놀이도 즐기고, 여름꽃도 감상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YTN 고재형입니다.
영상기자:강태우 윤지원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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