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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4시 10분쯤 부산 사하구에 있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교실 게시판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진화됐고, 학생들이 모두 하교해 연기를 마시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교실에 있던 어항의 산소발생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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