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북 충주와 제천에서 과수 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충북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충북 충주시 주덕읍과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과수 농가에서 과수 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에선 59개 농가, 21.3㏊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6곳, 12㏊가 충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충북 충주시 주덕읍과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과수 농가에서 과수 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에선 59개 농가, 21.3㏊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6곳, 12㏊가 충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