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4일) 오후 5시 반쯤 고창군 흥덕면 도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70대 여성은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갓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당시 70대 여성은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갓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