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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산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이 사업은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지식산업시설과 복합 상업시설, 공동주택 5천여 가구를 짓는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7천44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시행자인 오산운암뜰도시개발프로젝트금융투자사(PFV)에는 오산시(19.8%), 한국농어촌공사(19.7%), 평택도시공사(5.3%), 수원도시공사(5.3%) 등 공공 부문이 50.1%,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간 부문이 49.9% 비율로 참여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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