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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영화제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영화제에는 95개국 1,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3차례 심사를 거쳐 18편의 입선작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에는 파괴된 자연에서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 고릴라의 여정을 담은 프랑스 엘리엇 오를리에 감독의 '에볼루션(Evolution)'이 선정됐습니다.
영화제 기간 수상작과 초청작이 상영되고, 인공지능과 예술을 다룬 포럼도 열릴 예정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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