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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늘(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배달·대리운전 노동자 및 화물차주로, 신청자들은 본인이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80%를 월 최대 1만4천713원 범위에서 9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총 지원 건수는 1천800건이고,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저소득자 및 신규 신청자를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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