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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새로운 리더십 아래 국가의 도약과 국민 통합을 기대한다면서 산불 복구 대책과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산림을 복구하고,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과 이른바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산불 특별법' 제정 등에 힘을 쏟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기회라면서 새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 확충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도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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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기회라면서 새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 확충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도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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