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투표 시작 전 투표소 유리창 깨진 채 발견

부산에서 투표 시작 전 투표소 유리창 깨진 채 발견

2025.06.03. 오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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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5시쯤 부산 주례동 제7투표소 외벽 유리창이 깨져 있는 것을 투표 관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투표소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투표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3일) 투표 종료까지 부산에서는 폭행사건 1건 등 투표 관련 신고 72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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