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남 진도 앞바다에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추락해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새벽 1시 10분쯤 진도항 앞바다로 승용차가 추락하는 CCTV 화면을 확인하고 특수구조대 등을 동원해 승용차를 찾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광주에 있는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 A 군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한 결과 A 군의 형과 부모의 마지막 위치도 진도항 앞바다로 확인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새벽 1시 10분쯤 진도항 앞바다로 승용차가 추락하는 CCTV 화면을 확인하고 특수구조대 등을 동원해 승용차를 찾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광주에 있는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 A 군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한 결과 A 군의 형과 부모의 마지막 위치도 진도항 앞바다로 확인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