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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조 파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6월 첫 출근길인 오늘(2일)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 시내버스 업체 9곳 노사는 파업 닷새째인 어제(1일)까지도 올해 임금·단체협상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원시가 전세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하고 있지만, 운송률은 지난달 30일 기준 32.8%를 보였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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