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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남호주 주 총독을 만나 26년 동안 이어온 우정을 재확인하고, 수소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양봉이나 원예 등의 분야에서도 남호주와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를 요청했고, 남호주는 대표단을 보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지역은 1999년 자매결연한 뒤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김 지사와 주 총독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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