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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중국 헤이룽장성과 산둥성을 공식 방문해 경제와 무역 등 미래 협력 분야에 대한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도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21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무역상담회에 참석한 도내 기업들을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헤이룽장성과의 자매결연 10주년과 산둥성과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맞아 추진됐습니다.
전 부지사는 앞으로도 경제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지방정부와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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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지사는 앞으로도 경제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지방정부와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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