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대표도서관' 첫 삽...2027년 개관 목표

[전북] 전주에 '대표도서관' 첫 삽...2027년 개관 목표

2025.05.22.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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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문을 열 예정 '대표도서관'의 첫 삽을 떴습니다.

대표도서관은 60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전주시 덕진구 장동에 지어지고, 20만 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공동 보존서고와 도서자료실, 전시·홍보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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