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축제인 '화성 뱃놀이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뱃놀이축제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늘린 게 특징입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풍류단의 항해'가 이번에는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의 슬로건 'Let's S.E.A IN 화성'은 '세일링(Sailing)+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액티비티(Activity)'를 표현한 것으로 신나는 해양 레저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이미지를 담아냈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뱃놀이축제가 문체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축제의 위상은 물론이고 시의 도시 브랜드도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 축제로 성장시켜 세계 속의 화성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뱃놀이축제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늘린 게 특징입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풍류단의 항해'가 이번에는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의 슬로건 'Let's S.E.A IN 화성'은 '세일링(Sailing)+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액티비티(Activity)'를 표현한 것으로 신나는 해양 레저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이미지를 담아냈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뱃놀이축제가 문체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축제의 위상은 물론이고 시의 도시 브랜드도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 축제로 성장시켜 세계 속의 화성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